오사마 빈 라덴이 탈레반 근거지인 칸다하르의 동부 130㎞ 지점에 숨어있다고 유누스 카누니 북부동맹 내무장관이 밝혔습니다.
카누니 내무장관은 오늘 AFP통신과 회견에서 빈 라덴이 탈레반 통제지역에 없다는 주장을 부인하면서 `탈레반은 공습을 중지시키려고 국제사회에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카누니 장관은 `정보에 의하면 빈 라덴은 칸다하르시에서 동쪽으로 130여㎞ 떨어진 마루프 지역에 있으며 이 곳은 빈 라덴의 훈련캠프와 지하벙커들이 있는 곳`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영국의 선데이 타임스도 오늘 군 소식통들을 인용해 미국과 영국 특수부대가 빈 라덴 포위망을 칸다하르 남동부의 80평방Km에 불과한 산악지대로 압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앞서 파키스탄 주재 자이프 탈레반 대사는 오늘 빈 라덴이 탈레반이 장악 중인 아프가니스탄 지역에는 없다고 말했다고 아프간 이슬람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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