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이르면 내일 자동차와 에어컨 등에 대한 특별소비세 인하가 단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회복과 함께 물가안정 효과도 기대됩니다.
이미경 기자입니다.
⊙기자: 특별소비세 쇼크로 한산했던 백화점 텔레비전 매장이 오늘 손님들로 다시 붐볐습니다.
⊙조홍준: 특소세 인하된다고 그래서 이것 전부터 마음에 있었는데 구경 왔어요.
⊙기자: 대부분의 업체는 오늘 물건을 사도 나중에 내린 특소세 만큼 돈을 돌려주겠다고 나서는 등 특소세 특수 바람몰이에 나섰습니다.
여당과 정부가 내일 국회 상임위에 상정할 안에 따르면 에어컨의 경우 15평형은 15만원에서 18만원 정도 값이 떨어지고 4, 50평형 프로젝션 TV는 10% 이상 싼값에 살 수 있습니다.
배기량 2000cc가 넘는 대형차는 200만원대 정도, 1500cc가 넘는 중형차는 4, 50만원 정도, 소형차는 20만원 정도 가격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우석(기아자동차 서여의도지점): 자동차를 사려고 망설였던 분들도 이번 기회에 자동차를 구입을 하려고 하고 있고요.
소형차를 구입하려고 했던 분들도 준중형은 가격이 어떠냐고 많이 물어보십니다.
⊙기자: 자동차업계는 특소세가 내리면 앞으로 1년 동안 매출이 3 내지 5%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가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행은 소비자물가가 0.07%포인트, 생산자물가는 0.13%포인트 내릴 것이라는 보고서를 내놨습니다.
KBS뉴스 이미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