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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승현 부자 소환 로비 혐의 조사
    • 입력2001.11.18 (21:00)
뉴스 9 200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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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진승현 씨의 정관계 로비의혹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검찰은 휴일인 오늘도 진 씨 부자를 소환해 조사를 벌였지만 수사에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김성모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진승현 씨는 오늘로 사흘째 검찰 조사를 받았지만 자신과 관련된 로비의혹은 여전히 부인했습니다.
    김재환 씨에게 5000만원을 국회의원 김 모씨에게 주라고 심부름 시킨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김 씨가 돈을 줬다고 주장한다면 맞는 얘기일 것이라고 진술해 지난해 조사 때와는 변화된 태도를 보였습니다.
    검찰은 또 진 씨의 아버지 진수학 씨도 이틀째 불러 정성홍 전 국정원 경제과장과 관련한 로비의혹을 추궁했습니다.
    진수학 씨는 지난 2월 김재환 씨가 정 전 과장에게서 돌려받은 돈이라며 4000만원을 자신에게 줬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정성홍 전 과장은 돈을 빌리지도 않았고 갚은 사실도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이 모든 의혹의 연결고리인 김재환 씨의 신병을 확보하기 위해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김 씨는 잠적한 상태입니다.
    검찰은 그러나 김 씨가 신변정리를 한 뒤 곧 자진 출석할 것으로 보고 있어 이번 주가 이번 수사의 기로가 될 전망입니다.
    KBS뉴스 김성모입니다.
  • 진승현 부자 소환 로비 혐의 조사
    • 입력 2001.11.18 (21:00)
    뉴스 9
⊙앵커: 진승현 씨의 정관계 로비의혹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검찰은 휴일인 오늘도 진 씨 부자를 소환해 조사를 벌였지만 수사에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김성모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진승현 씨는 오늘로 사흘째 검찰 조사를 받았지만 자신과 관련된 로비의혹은 여전히 부인했습니다.
김재환 씨에게 5000만원을 국회의원 김 모씨에게 주라고 심부름 시킨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김 씨가 돈을 줬다고 주장한다면 맞는 얘기일 것이라고 진술해 지난해 조사 때와는 변화된 태도를 보였습니다.
검찰은 또 진 씨의 아버지 진수학 씨도 이틀째 불러 정성홍 전 국정원 경제과장과 관련한 로비의혹을 추궁했습니다.
진수학 씨는 지난 2월 김재환 씨가 정 전 과장에게서 돌려받은 돈이라며 4000만원을 자신에게 줬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정성홍 전 과장은 돈을 빌리지도 않았고 갚은 사실도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이 모든 의혹의 연결고리인 김재환 씨의 신병을 확보하기 위해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김 씨는 잠적한 상태입니다.
검찰은 그러나 김 씨가 신변정리를 한 뒤 곧 자진 출석할 것으로 보고 있어 이번 주가 이번 수사의 기로가 될 전망입니다.
KBS뉴스 김성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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