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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유치 안간힘
    • 입력2001.11.18 (21:00)
뉴스 9 200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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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신입생 모집에서는 그렇지 않아도 열세인 지방대학들은 특히 내년 정시모집 인원이 5만명이나 줄어들면서 치열한 신입생 유치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나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화려한 조명 아래 신나는 음악에 맞춰 랩댄스를 선보입니다.
    무술시범도 이어집니다.
    그러나 문화공연이 아닌 바로 한 대학교의 입시설명회입니다.
    지루함을 덜고 수험생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입시설명회에 재학생들이 나선 것입니다.
    ⊙송혜영(신탄진고등학교 3학년): 언니들 하는 것 보고 그러니까 재미있었고 이 학교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기자: 교수들 전체가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특강과 입시설명을 하는 방법으로 신입생 유치에 나선 대학도 있습니다.
    ⊙황신모(청주대학교 교무처장): 고등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토론도 하고 저희 대학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기자: 지방대학교의 신입생 유치 노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이 대학은 전국의 수험생 1만여 명에 대해 일일이 학교 홍보물을 보냈습니다.
    ⊙박상영(서원대학교 기획처장): 지망 가능한 점수대의 학생들을 파악을 해서 우리 학교의 장래라든지 현황에 관한 홍보자료를 직접 우편으로 보내는 이런 방법으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기자: 수험생 수가 감소하면서 지방대학들의 신입생 유치활동은 이제 학교 살리기를 위한 노력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나미입니다.
  • 학생 유치 안간힘
    • 입력 2001.11.18 (21:00)
    뉴스 9
⊙앵커: 신입생 모집에서는 그렇지 않아도 열세인 지방대학들은 특히 내년 정시모집 인원이 5만명이나 줄어들면서 치열한 신입생 유치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나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화려한 조명 아래 신나는 음악에 맞춰 랩댄스를 선보입니다.
무술시범도 이어집니다.
그러나 문화공연이 아닌 바로 한 대학교의 입시설명회입니다.
지루함을 덜고 수험생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입시설명회에 재학생들이 나선 것입니다.
⊙송혜영(신탄진고등학교 3학년): 언니들 하는 것 보고 그러니까 재미있었고 이 학교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기자: 교수들 전체가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특강과 입시설명을 하는 방법으로 신입생 유치에 나선 대학도 있습니다.
⊙황신모(청주대학교 교무처장): 고등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토론도 하고 저희 대학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기자: 지방대학교의 신입생 유치 노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이 대학은 전국의 수험생 1만여 명에 대해 일일이 학교 홍보물을 보냈습니다.
⊙박상영(서원대학교 기획처장): 지망 가능한 점수대의 학생들을 파악을 해서 우리 학교의 장래라든지 현황에 관한 홍보자료를 직접 우편으로 보내는 이런 방법으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기자: 수험생 수가 감소하면서 지방대학들의 신입생 유치활동은 이제 학교 살리기를 위한 노력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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