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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원 월동준비
    • 입력2001.11.18 (21:00)
뉴스 9 200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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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원 월동준비
    • 입력 2001.11.18 (21:00)
    뉴스 9
⊙앵커: 오늘 하루 동물원에는 겨울이 오기 전 마지막으로 동물들의 재롱을 보기 위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겨울나기 채비에 한창인 동물원의 모습을 황동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북극곰이 제철을 만났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차가워진 물속은 북극곰에게는 아늑한 고향이나 다름 없습니다.
바다사자도 오히려 차가워진 날씨에 힘을 얻습니다.
물개들도 힘차게 물속을 가르며 수영 실력을 자랑합니다.
그러나 열대성 동물들에게는 차가운 날씨는 고역입니다.
기린들은 따스한 햇살을 찾아 양지바른 곳으로 모여듭니다.
오랑우탄 등도 실내에 머물며 추위를 이기고 있습니다.
⊙이길웅(서울대공원 사육사): 무서운 병이 뭐냐하면 호흡질환 감기예요.
그래서 동물에 맞춰주다 보니까 내실에 들여놓고 지금 온도를 28도를 유지시키고 있어요.
⊙기자: 겨울나기 채비를 마친 동물원을 찾은 관람객들의 옷들도 어느새 조금은 두툼해졌습니다.
KBS뉴스 황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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