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3일 아르메니아에서 막을 내린 세계 우슈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5개로 역대 최고 성적을 올린 우리나라 우슈 대표팀이 내년 부산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이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우슈 대표팀 박찬배 선수의 세계 정상급 장권 연기입니다.
우리나라는 박찬배가 궁술와 도술에서 2관왕에 오르는 등 모두 5개의 금메달을 일궈냈습니다.
세계대회 사상 최고의 성적을 올린 우리나라대표팀은 내년 부산대회에서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스피드와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장권 종목의 박찬배.
10년 동안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대회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를 따낸 박찬배는 가장 확실한 금메달 기대주입니다.
힘과 절도가 넘치는 남권에 출전하는 김용재.
부드러움이 강조되는 태극권의 양성찬 등이 금메달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넘어 2, 3개의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정용만(우슈대표팀 감독): 저희 팀은 전 선수가 금메달 후보입니다.
그 날 상황이나 컨디션에 따라서 메달이 결정될 것으로 보이고요.
⊙박찬대(우슈 국가대표): 세계대회 목표, 아시안게임을 목표로 열심히 했거든요.
세계대회 결과가 좋기 때문에 내년 아시안게임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기자: 아시안게임에서 번번이 은메달에 그쳤던 대표팀이 사상 첫 금메달을 향해 힘찬 비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진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