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전이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FA컵축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해 포항과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대전은 오늘 부천에서 벌어진 서울은행 FA컵 축구 준결승에서 전북 현대와 연장전까지 1대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대3의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선착했습니다.
포항은 윤보영의 골든골로 울산 현대를 2대1로 제치고 결승에 합류했습니다.
포항은 전반 8분만에 이동국의 선취골로 앞서다 후반 34분,울산 이을용에게 동점골을 내준 뒤 연장 6분,윤보영의 페널티킥으로 승부를 마감했습니다.
97년 팀 창단 이후 첫 우승을 노리는 대전과 FA컵 초대 챔피언인 포항과의 결승은 오는 25일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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