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올해 수도 계량기 불량으로 상수도 요금을 2억 천여만 원이나 더 징수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행정감사 자료를 보면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수도계량기 불량으로 수돗물값을 지나치게 부과했다 반환한 사례는 117건에 2억 천9백만 원입니다.
사업소별로는 계양사업소가 5건에 1억2천4백만 원, 남부사업소가 47건에 2천 4백만 원, 서부사업소가 12건에 2천만 원 등입니다.
한편 인천시는 올해 상수도 요금이 지나치게 부과됐다는 민원이 제기되자 계량기 점검을 벌여 190개에 대해 불량판정을 내리고 교체하도록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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