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간에 독립경영이 확대되고, 세계 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국내 주요 종합상사들이 올해 수출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의 경우 최근 증권당국에 제출한 올 3분기 사업보고서에서 올 수출액이 지난해 보다 32% 줄어든 175억 달러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현대종합상사는 올해 수출목표로 315억 달러로 설정했으나 올들어 10월까지 수출 잠정실적이 142억 달러에 그쳤습니다.
LG상사도 올해 10월까지의 수출이 목표치의 68%에 불과했으며, SK글로벌은 71%, 대우 인터네셔널은 51%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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