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 오전 정부 중앙청사에서 이한동 국무총리 주재로 `제주 국제자유도시 추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제주국제자유도시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이번 기본계획에는 베트남 등 17개국에 대해 무비자 제주도 입국을 확대 실시하고 무비자 입국 외국인의 국내 본토 이동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한편 외국어교육과 생명공학 등에 종사하는 외국 전문인력의 체류기간을 연장하는 내용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제주도내 행정기관에서의 외국어 공문서 접수와 제공, 내국인 관광객을 위한 면세점 설치와 골프장 입장료의 특별소비세 등 각종 세금을 면제해서 부담금을 감면하는 내용도 추진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와 민주당은 의원입법 형태로 `제주국제자유도시 특별법안'을 제출해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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