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내년 설비투자가 올해보다 1조 5천억 원 가량 줄어듭니다.
삼성전자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설비투자 규모는 4조 5천 9백억 원으로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34% 가량 줄어든 3조 5백 16억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부문별 투자내용을 보면 라인 확충과 연구개발 장비 등 반도체 부문에 2조 5천억 원, 디지털 미디어 부문에 3천 4백억 원,그리고 정보통신 부문에 2천억 원 등입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일단 내년 경기상황을 낙관적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내부에 유보된 자금범위에서 투자한다는 원칙에 따라 이처럼 축소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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