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제정책을 주도하고 있는 재무장관의 교체로 우리나라나 아시아에 대한 미국의 경제정책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재벌의 구조조정에 대해서는 강도높은 압력을 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재정경제부는 로렌스 서머스 재무장관 지명자는 촉망받는 경제학자로 세계은행 부총재를 역임한뒤 재무부 부장관으로 관계에 입문해 그동안 로버트 루빈 장관 아래서 재무부의 국제관계 정책을 사실상 주도해왔기 때문에 대외정책기조의 변화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 2월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서머스 부장관은 당시 우리나라의 구조조정 노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5대 그룹 구조조정의 진척도나 선박.철강.반도체등의 중복설비문제와 정부의 보조금 지급여부 등에 우려를 표명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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