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북부동맹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아프가니스탄 거국정부 구성회의를 수도 카불이 아닌 아프간 밖에서 개최하길 희망하고 있다고 유엔의 프란체스크 뱅드렐 특사가 밝혔습니다.
카불에 도착한 뱅드렐 특사는 3일 동안 랍바니 아프간 전 대통령과 북부동맹 관리들과 거국 정부 구성회의 개최지 선정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카불 개최를 요구했던 북부동맹의 압둘라 외무장관은 회의 개최지가 독일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유엔이 아프간의 유일한 합법정부로 인정했던 랍바니 전 대통령은 지난 17일 카불로 돌아가 자신을 아프간 국가수반으로 선포했으며, 북부동맹도 앞으로 선거가 실시될 때까지 랍바니 전대통령이 아프간 과도정부를 이끌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