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북동부 쿤주드에서 북부동맹군에 의해 포위돼 있는 탈레반군 전사들이 유엔에 투항하기로 하고 협상에 나섰습니다.
아프간의 부족 원로 하킴은 파키스탄 페샤와르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이 쿤두즈의 외국인 병력을 넘기는 문제에 관해 유엔과 하도록 쿤두즈의 탈레반 지도자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하킴은 미국 공군기들이 쿤두즈와 주변 탈레반 진지들에 대한 공습을 강화하고있어 지역 지도자들은 유엔에 투항함으로써 전쟁을 끝내고 싶어한다고 말했습니다.
하킴은 얼마나 많은 탈레반 병력이 북부동맹군에 포위됐는지는 밝히지 않았으나 현지 소식통들은 파키스탄과 아랍, 체첸 등의 외국인 지원병력을 포함해 수천명에 달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한편 북부동맹군 사령관 마히둘라는 쿤두즈의 탈레반 군이 무선 연락을 통해 북부동맹에 조건부 항복 의사를 전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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