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부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을 통해 장애인에게 접근한 뒤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한 혐의로 31살 서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 8월 경기도 부천에서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장애인 38살 박 모 씨에게 술을 먹인 뒤 박씨의 신용카드를 훔쳐 백50여만원을 사용하는 등 지금까지 장애인 3명으로부터 모두 9백70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서 씨가 주로 장애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인터넷 채팅 사이트에 접속해 장애인 후원단체에서 활동하는 사람이라며 장애인들에게 접근했다고 밝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