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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승현씨 로비 혐의 부인
    • 입력2001.11.19 (06:00)
뉴스광장 200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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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검찰이 진승현 씨의 정관계 로비 의혹에 대해서 본격적인 재수사에 착수한 지 오늘로 나흘째지만 수사가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열쇠를 쥐고 있는 김재환 씨가 계속 잠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사 속보, 정명훈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검찰의 진승현 씨에 대한 조사는 어제로 사흘째 계속됐습니다.
    그러나 진 씨는 여전히 자신과 관련된 로비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김재환 씨에게 5000만원을 국회의원 김 모씨에게 주라고 심부름시킨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김 씨가 돈을 줬다고 주장한다면 맞는 얘기일 것이라고 진술해 지난해 조사 때와는 미묘한 태도변화를 보였습니다.
    검찰은 이와는 별도로 진 씨의 아버지 진수학 씨도 이틀째 불러 정성원 전 국정원 경제과장과 관련한 로비 의혹을 추궁했습니다.
    진수학 씨는 지난 2월 김재환 씨가 4000만원을 정 전 과장에게서 돌려받은 돈이라며 자신에게 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정성원 전 과장은 국정원 게시판을 통해 돈을 빌리지도 않았고 갚은 사실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이 모든 의혹의 중간고리인 김재환 씨의 신병을 확보하기 위해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김 씨는 지난주부터 로비 의혹이 불거지자 집을 나가 연락을 끊은 채 잠적한 상태입니다.
    검찰은 따라서 김재환 씨가 심경 정리를 마치고 자진 출석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정명훈입니다.
  • 진승현씨 로비 혐의 부인
    • 입력 2001.11.19 (06:00)
    뉴스광장
⊙앵커: 검찰이 진승현 씨의 정관계 로비 의혹에 대해서 본격적인 재수사에 착수한 지 오늘로 나흘째지만 수사가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열쇠를 쥐고 있는 김재환 씨가 계속 잠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사 속보, 정명훈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검찰의 진승현 씨에 대한 조사는 어제로 사흘째 계속됐습니다.
그러나 진 씨는 여전히 자신과 관련된 로비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김재환 씨에게 5000만원을 국회의원 김 모씨에게 주라고 심부름시킨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김 씨가 돈을 줬다고 주장한다면 맞는 얘기일 것이라고 진술해 지난해 조사 때와는 미묘한 태도변화를 보였습니다.
검찰은 이와는 별도로 진 씨의 아버지 진수학 씨도 이틀째 불러 정성원 전 국정원 경제과장과 관련한 로비 의혹을 추궁했습니다.
진수학 씨는 지난 2월 김재환 씨가 4000만원을 정 전 과장에게서 돌려받은 돈이라며 자신에게 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정성원 전 과장은 국정원 게시판을 통해 돈을 빌리지도 않았고 갚은 사실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이 모든 의혹의 중간고리인 김재환 씨의 신병을 확보하기 위해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김 씨는 지난주부터 로비 의혹이 불거지자 집을 나가 연락을 끊은 채 잠적한 상태입니다.
검찰은 따라서 김재환 씨가 심경 정리를 마치고 자진 출석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정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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