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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생이 친형 살해, 시신 방치
    • 입력2001.11.19 (06:00)
뉴스광장 200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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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생이 친형 살해, 시신 방치
    • 입력 2001.11.19 (06:00)
    뉴스광장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꾸지람을 하는 형에게 격분해 친형을 숨지게 하고 일주일 넘게 시신을 방치한 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보도에 이수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0일 밤 10시쯤 고등학교 2학년생인 전 모군이 형을 찔러 숨지게 했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지 않으면서 늦게 돌아다닌다며 형이 주먹다짐을 하자 흉기를 휘두른 것입니다.
⊙전 모군(피의자): 공부도 안 하고 밤에 늦게 들어온다고 형한테 그런 식으로 맞았어요.
⊙기자: 형이 숨지자 겁이 난 전 군은 형의 시신을 방 안에 둔 채 일주일 넘게 지냈습니다.
평소에도 말수가 적은 편이었던 전 군은 별다른 내색없이 학교를 다니다 친구들이 집에 찾아오자 자신의 범행을 털어놓았습니다.
전 군 형제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어머니는 일을 하느라 멀리 떨어져 있어 단 둘이 생활해 왔습니다.
경찰은 전 군에 대해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KBS뉴스 이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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