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입술이 자주 트고 목이 마르는 것 같고, 새 종이에 손가락을 자주 베이게 되는 일 등은 날씨가 모두 건조한 탓입니다.
지난 금요일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이후 나흘째 전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당분간 비소식이 없기 때문에 이번 한 주도 내내 건조하겠고 어느 때보다도 불조심 신경을 쓰셔야 하는 한 주입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맑고 건조한 날씨 속에 일교차가 커지면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지만 낮에는 제법 훈훈하겠습니다.
한낮의 기온이 최고 19도까지 올라가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구름모습 보여드리면 우리나라 상공에는 거의 구름을 찾아보기가 어려운 상태인데요.
고기압의 영향 때문입니다.
고기압의 세력은 강한 상태여서 당분간 우리나라에는 비소식이 없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맑겠지만 울릉도, 독도에서는 구름이 많이 끼고 한 차례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오늘 아침 내륙은 역시 영하권이어서 철원이 영하 4도, 춘천 영하 3도, 청주와 대전 영하 1도 가리키고 있고 서울은 영상 3도입니다.
한낮의 기온은 10도를 모두 넘어서서 서울과 춘천이 13도, 청주와 대전 14도, 호남과 제주도 지역이 15도, 부산이 오늘 19도까지 가서 활동량 많으신 분들은 약간 덥다 싶으실 겁니다.
바다의 물결 모두 잔잔하겠고 북서풍이 불 것으로 보입니다.
한 주 동안 비소식이 없이 구름만 다소 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