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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특소세 인하 공방
    • 입력2001.11.19 (06:00)
뉴스광장 200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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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특별소비세 인하 문제를 놓고 여야가 입장차를 보이면서 소비자와 기업만 요즘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여야는 오늘 재경위를 열어서 절충을 시도합니다.
    보도에 최규식 기자입니다.
    ⊙기자: 자동차와 에어컨 등에 대한 특별소비세 인하 내용을 담은 특별소비세법 개정안이 오늘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 상정됩니다.
    정부와 여당은 이미 관련상품의 계약 취소 등 시장에 혼란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개정안이 즉각 처리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이낙연(민주당 대변인): 국민의 부담을 줄이고, 경기를 살리기 위해서 특소세를 빨리 내리는 데 한나라당이 협조해 주기 바랍니다.
    ⊙기자: 그러나 한나라당은 법인세 인하와 함께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품목과 세율에 있어서도 정부 여당의 일방적인 요구를 그대로 들어줄 수는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장광근(한나라당 수석부대변인):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법인세, 소득세 등과 함께 재논의돼서 처리돼야 합니다.
    ⊙기자: 한나라당은 오늘 국회 재경위에 앞서 소속의원 간담회를 열어 당의 방침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한나라당 역시 시장의 혼란과 빨리 특소세를 인하하라는 여론을 마냥 외면하기 어려운 입장이어서 오늘 결론을 내리지 못한다 해도 본회의가 예정돼 있는 22일 이전에는 개정안이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KBS뉴스 최규식입니다.
  • 여야, 특소세 인하 공방
    • 입력 2001.11.19 (06:00)
    뉴스광장
⊙앵커: 특별소비세 인하 문제를 놓고 여야가 입장차를 보이면서 소비자와 기업만 요즘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여야는 오늘 재경위를 열어서 절충을 시도합니다.
보도에 최규식 기자입니다.
⊙기자: 자동차와 에어컨 등에 대한 특별소비세 인하 내용을 담은 특별소비세법 개정안이 오늘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 상정됩니다.
정부와 여당은 이미 관련상품의 계약 취소 등 시장에 혼란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개정안이 즉각 처리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이낙연(민주당 대변인): 국민의 부담을 줄이고, 경기를 살리기 위해서 특소세를 빨리 내리는 데 한나라당이 협조해 주기 바랍니다.
⊙기자: 그러나 한나라당은 법인세 인하와 함께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품목과 세율에 있어서도 정부 여당의 일방적인 요구를 그대로 들어줄 수는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장광근(한나라당 수석부대변인):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법인세, 소득세 등과 함께 재논의돼서 처리돼야 합니다.
⊙기자: 한나라당은 오늘 국회 재경위에 앞서 소속의원 간담회를 열어 당의 방침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한나라당 역시 시장의 혼란과 빨리 특소세를 인하하라는 여론을 마냥 외면하기 어려운 입장이어서 오늘 결론을 내리지 못한다 해도 본회의가 예정돼 있는 22일 이전에는 개정안이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KBS뉴스 최규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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