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 반쯤 경북 청도군 각북면의 오르막 길에 주차돼있던 대구대학교 47살 서모 교수의 승합차가 아래쪽으로 미끄러지면서 이를 막으려던 서씨와 함께 3m아래 계곡으로 추락해 서씨가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서씨가 차를 세운 뒤 조금 있다 차가 미끄러져 변을 당했다는 인근 주민들의 말에 따라 사이드 브레이크 등을 채우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주차 뒤 승합차 굴러 1명 사망
입력 2001.11.19 (06:59)
단신뉴스
어제 저녁 6시 반쯤 경북 청도군 각북면의 오르막 길에 주차돼있던 대구대학교 47살 서모 교수의 승합차가 아래쪽으로 미끄러지면서 이를 막으려던 서씨와 함께 3m아래 계곡으로 추락해 서씨가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서씨가 차를 세운 뒤 조금 있다 차가 미끄러져 변을 당했다는 인근 주민들의 말에 따라 사이드 브레이크 등을 채우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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