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땜을 해주겠다며 20대 남자를 유인한 뒤 사흘 동안 감금하고 2천만 원을 빼앗은 일당 6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 모 종교 신자 31살 최모 씨에 대해 인질 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54살 김모 씨 등 나머지 일당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 등은 지난달 28일 수원시 고색동 28살 박모 씨에게 당신의 꿈이 안 좋으니 액땜을 해주겠다며 지난달 31일부터 80여 시간 동안 경기도 안양에 있는 골방에 박 씨를 가둔 채 박 씨의 신용카드와 통장에서 2천만 원을 빼내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탈출한 박 씨의 신고로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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