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상수 총무는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위한 예산결산위원회 회의 일정이 2-3일쯤 늦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검찰총장과 국정원장의 출석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상수 총무는 오늘 확대간부회의에서 야당이 예산 편성과 집행권이 없는 검찰총장의 예결위 출석을 굳이 요구하는 것은 예결위를 정책질의보다는 정치공세의 장으로 삼겠다는 의도라고 말했습니다.
이낙연 대변인도 검찰총장은 예결위에 출석한 전례가 없고 국정원장의 경우 정보위원회에만 출석시킨다는 규정이 국회법에 나와 있다며 야당의 주장은 법과 원칙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또 이용호씨 사건 등 3대 게이트에 대해 검찰의 재수사와 특검 수사를 지켜봐야 하는데도 야당이 검찰총장 사퇴 운운하는 것은 내년 양대 선거를 의식해 두 기관의 힘을 빼고 흔들려는 정략적인 공세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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