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에 본부를 둔 아랍어 위성 TV방송인 '알 자지라'의 친 아랍적 보도때문에 미국은 아랍권과의 이념전쟁에서 이길 수 없을 것이라고 존스 홉킨스 대학의 아자미 중동문제 교수가 밝혔습니다.
아자미 교수는 주간지 뉴욕 타임스의 최근호에 발표한 글을 통해 아랍어권 3천 500백만명의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는 알 자지라 방송은 겉으로는 중립성을 표방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친 아랍, 친 오사마 빈 라덴 성향을 강하게 띠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아지마 교수는 알 자지라 방송이 빈 라덴을 아랍세계의 용맹스러운 기사로 묘사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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