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파월 미 국무, 빈라덴 도망갈 데 없다
    • 입력2001.11.19 (09:30)
930뉴스 2001.11.19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이렇게 탈레반 정권이 궤멸 단계에 접어들면서 빈 라덴의 행방에 대해서 설이 분분한 가운데 미국의 파월 국무장관은 그가 아직도 아프간에 있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임창건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파키스탄과 카슈미르, 체첸 그리고 아프리카 소말리아와 수단까지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빈 라덴의 아프간 탈출설에 거명되는 그의 해외 도피처입니다.
    그러나 라덴에 대한 포위망을 압축하고 있는 미국은 라덴의 해외 탈출 가능성은 아직까지 매우 낮다는 입장입니다.
    파월 미 국무장관도 오늘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라덴이 아직 아프간 내에 남아 있으며 앞으로 은신처 찾기가 점점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월(美 국무장관): 빈 라덴이 아프간을 떠났다는 정보를 들은 적이 없기 때문에 아직 아프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분명한 것은 벼랑끝에 내몰린 탈레반이 더 이상 그의 비호세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최측근 인사들이 잇따라 피살되면서 알 카에다도 와해 위기에 몰려 있습니다.
    실제로 오늘 파키스탄 주재 탈레반 대사는 빈 라덴이 탈레반 장악지역에는 더 이상 남아 있지 않다고 실토했습니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사면초가에 빠진 빈 라덴이 독자적으로 탈출로를 찾아나선 셈입니다.
    미국은 현재 라덴이 칸다하르 외곽지역에 숨어 있을 것으로 추정하면서 공중기습과 회유, 첩보 심리전을 병행하며 올 연말까지 라덴 잡기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임창건입니다.
  • 파월 미 국무, 빈라덴 도망갈 데 없다
    • 입력 2001.11.19 (09:30)
    930뉴스
⊙앵커: 이렇게 탈레반 정권이 궤멸 단계에 접어들면서 빈 라덴의 행방에 대해서 설이 분분한 가운데 미국의 파월 국무장관은 그가 아직도 아프간에 있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임창건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파키스탄과 카슈미르, 체첸 그리고 아프리카 소말리아와 수단까지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빈 라덴의 아프간 탈출설에 거명되는 그의 해외 도피처입니다.
그러나 라덴에 대한 포위망을 압축하고 있는 미국은 라덴의 해외 탈출 가능성은 아직까지 매우 낮다는 입장입니다.
파월 미 국무장관도 오늘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라덴이 아직 아프간 내에 남아 있으며 앞으로 은신처 찾기가 점점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월(美 국무장관): 빈 라덴이 아프간을 떠났다는 정보를 들은 적이 없기 때문에 아직 아프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분명한 것은 벼랑끝에 내몰린 탈레반이 더 이상 그의 비호세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최측근 인사들이 잇따라 피살되면서 알 카에다도 와해 위기에 몰려 있습니다.
실제로 오늘 파키스탄 주재 탈레반 대사는 빈 라덴이 탈레반 장악지역에는 더 이상 남아 있지 않다고 실토했습니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사면초가에 빠진 빈 라덴이 독자적으로 탈출로를 찾아나선 셈입니다.
미국은 현재 라덴이 칸다하르 외곽지역에 숨어 있을 것으로 추정하면서 공중기습과 회유, 첩보 심리전을 병행하며 올 연말까지 라덴 잡기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임창건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