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미국 유학.연수 기피
    • 입력2001.11.19 (09:30)
930뉴스 2001.11.19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줄을 잇던 미국으로의 유학과 연수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미국 테러의 여파와 함께 비자 발급이 까다로워졌기 때문입니다.
    황상길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서울시내에 있는 한 유학원입니다.
    미국 테러사태 전까지만 해도 하루 7, 80명이 상담을 위해 찾았지만 지금은 3, 40명 정도에 그칩니다.
    전체 유학연수생의 3, 40%를 차지하는 미국행 학생들이 테러 이후 대폭 줄었기 때문입니다.
    ⊙송태희(서울 종로유학원 과장): 50% 감소를 했고요.
    그 다음에 학생들이 가려고 목적을 했는데 미루고 있고요.
    ⊙기자: 학위를 따기 위한 미국 유학의 경우는 출국을 미루는 정도로 테러의 영향은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미국 테러사태는 특히 단기어학연수에 큰 영향을 줘서 연수를 포기하거나 연수지를 바꾸는 경우가 유학원별로 2, 30%에 이릅니다.
    ⊙서유승(연수 준비 대학생): 위험하기도 하고 미국이라는 나라가 어수선해 가지고 지금 다른 영어권 나라, 캐나다나 뉴질랜드, 호주 그런 쪽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기자: 굳이 미국을 가야 하는 상황이더라도 가급적이면 뉴욕과 워싱턴에서 먼 곳을 택하는 추세입니다.
    ⊙안희경(미국 담당 유학 상담원): 동부쪽은 거의 안 가시려고 하고 중부나 다른 소도시 쪽으로 많이 움직이시고요, 학생들이.
    큰 도시를 피하시는 게 있고...
    ⊙기자: 여기에다 미국이 이달부터 유학비자 발급요건을 강화해 유학과 어학연수를 위해 한 해 평균 2만여 명 정도씩 미국으로 향하던 것이 올해는 크게 줄어들 것으로 유학원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황상길입니다.
  • 미국 유학.연수 기피
    • 입력 2001.11.19 (09:30)
    930뉴스
⊙앵커: 줄을 잇던 미국으로의 유학과 연수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미국 테러의 여파와 함께 비자 발급이 까다로워졌기 때문입니다.
황상길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서울시내에 있는 한 유학원입니다.
미국 테러사태 전까지만 해도 하루 7, 80명이 상담을 위해 찾았지만 지금은 3, 40명 정도에 그칩니다.
전체 유학연수생의 3, 40%를 차지하는 미국행 학생들이 테러 이후 대폭 줄었기 때문입니다.
⊙송태희(서울 종로유학원 과장): 50% 감소를 했고요.
그 다음에 학생들이 가려고 목적을 했는데 미루고 있고요.
⊙기자: 학위를 따기 위한 미국 유학의 경우는 출국을 미루는 정도로 테러의 영향은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미국 테러사태는 특히 단기어학연수에 큰 영향을 줘서 연수를 포기하거나 연수지를 바꾸는 경우가 유학원별로 2, 30%에 이릅니다.
⊙서유승(연수 준비 대학생): 위험하기도 하고 미국이라는 나라가 어수선해 가지고 지금 다른 영어권 나라, 캐나다나 뉴질랜드, 호주 그런 쪽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기자: 굳이 미국을 가야 하는 상황이더라도 가급적이면 뉴욕과 워싱턴에서 먼 곳을 택하는 추세입니다.
⊙안희경(미국 담당 유학 상담원): 동부쪽은 거의 안 가시려고 하고 중부나 다른 소도시 쪽으로 많이 움직이시고요, 학생들이.
큰 도시를 피하시는 게 있고...
⊙기자: 여기에다 미국이 이달부터 유학비자 발급요건을 강화해 유학과 어학연수를 위해 한 해 평균 2만여 명 정도씩 미국으로 향하던 것이 올해는 크게 줄어들 것으로 유학원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황상길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