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이 다음달 2일부터 12일까지 영국과 노르웨이,헝가리와 유럽의회를 순방한다고 청와대가 발표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2일부터 5일까지의 영국 방문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만나고 블레어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어 지식기반산업 분야의 실질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합니다.
김 대통령은 또 5일부터 7일까지의 노르웨이 방문에서는 역대노벨상 수상자 35명과 함께 노벨평화상제정 100주년 기념 심포지엄 참석해 첫 주제 발표를 하고 분데빅 신임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어 에너지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합니다.
김 대통령은 7일부터 10일까지는 헝가리를 국빈 방문해 발칸 재건사업 공동진출 방안 등 실질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김 대통령은 이어 10일부터 12일까지 유럽의회를 방문해 아시아 국가원수로는 최초로 유럽의회 본회의에서 연설하고 프로디 EU집행위원장과도 회담합니다.
오홍근 청와대 대변인은 김 대통령의 이번 유럽 순방은 한국과 EU간 실질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전,남북관계 진전을 위한 국제사회 지지와 협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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