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방한중인 미하일 고르바쵸프 전 소련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하면서 한러 공동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1990년 한러 수교이래 지속된 두 나라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대북한 관계와 러시아 수역내 조업문제등 상호 관심사가 원만히 추진돼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미국 테러사건은 국제 평화와 안전에 중대한 위협이자 도전이며 세계 경제에 심각한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면서 정부는 테러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조치를 적극 지지하며 테러근절을 위한 국제연대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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