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오늘 확대 당직자회의를 열어 WTO 뉴라운드 출범에 대비해 내년 벼 수매가를 4~5% 내려야 한다는 양곡 유통위원회의 건의는 농민들의 소득보전 등 대안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나온 시기적으로 부적절한 방안이라는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에 따라 오늘 오후 김동태 농림부 장관을 불러 긴급 당정회의를 갖고 이러한 당의 입장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노동문제를 다루는 노사정위원회 처럼 정부와 농민대표, 소비자 단체등이 참여하는 농정협의체 구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이인제 상임고문은 양곡유통위의 건의대로 수매가를 인하할 경우 농민들의 부채만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고, 김원기 상임고문과 이희규 의원 등은 농민의 소득보전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박용호 당 농어민특위 위원장은 조만간 뉴라운드와 관련한 대토론회 열어 대안을 모색하고, 쌀 소비 증대를 위해 아침밥 먹기 켐페인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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