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이용호 사건에 대한 특별검사제 도입에 합의한 가운데 특별검사 추천권을 갖은 대한변협이 오늘 상임이사회를 열고 특별검사 후보 인선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변협간부들은 검사출신 변호사를 특별검사로 추천하자는 쪽과 판사출신을 추천하자는 쪽으로 의견이 엇갈렸지만,수사 경험 등을 중시해 판사보다는 검사 출신 변호사를 추천하자는 의견이 우세를 보인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한변협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특별검사 후보는 사건 당사자들과의 연고를 피하기위해,지역이나 출신 학교, 기수 등을 철처히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며, 후보자들을 상대로 수락 의사를 타진한뒤 이달안에 후보자 2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후보로 거론되고있는 유력 변호사들 상당수가 특별검사를 고사하고있는 것으로 전해져 특검 후보자 선정까지는 적지않은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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