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인중이던 미군 장갑차가 내리막길에서 연결고리가 풀리면서 트럭과 승용차 등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 받아 5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8시 40분쯤 경기도 포천군 창수면 왕복 2차선 국도에서 동두천 방향으로 가던 미 2사단 장갑차 한 대가 견인고리가 풀리면서 내리막길로 미끄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반대차선에서 오던 경기도 연천군에 사는 신모 씨의 1톤 트럭과 뒤따라 오던 승용차 2대를 연쇄 충돌해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운전자 등 모두 5명이 크게 다쳐 연천군 한국의원 등에서 분산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미군 당국과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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