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대통령이 어떤 테러범을 군사 재판에 세울지에 대한 결정을 단독으로 내리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주간지는 9.11 테러 직후 법무부가 작성한 비밀 법률 메모에 근거해 부시 대통령이 비밀리에 외국 테러범에 대한 기소와 선고, 그리고 형 집행을 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같은 메모에 따라 법무부 관리들은 체포한 테러범들을 심판하기 위해 부시 대통령이 군사법정 구성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항공모함이나 무인도 등에서 군사재판을 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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