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과 녹색연합 등 전국의 108개 시민 사회단체들은 오늘 서울 광화문의 열린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낙동강 하구 을숙도에 세워질 명지대교 건설 계획을 반대하는 전국연대를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부산시의 명지대교 건설 계획으로 인해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인 울숙도의 생태 환경이 위기에 처했다며, 전국적인 연대를 통해 명지대교 건설을 강력히 저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또 오는 21일에 있을 문화재청의 명지대교 건설 최종 심사를 앞두고, 문화재 위원들에게 낙동강 하구를 보전하는 임무에 충실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전국연대는 오늘부터 사흘 동안 서울과 부산에서 명지대교 건설 저지를 위한 산발적인 시위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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