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국민들이 정부와 여당에 대한 실망으로 야당에 기대를 걸고 있다면서 이런 때일수록 한나라당은 제 1당으로서 민생경제는 물론 국정을 바로 잡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오늘 당무회의에서 지금 한나라당이 제일 경계해야할 것은 마치 모든 것이 다 된 것 처럼 오만한 자세를 보이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만약 야당이 이런 자세를 보인다면 이는 스스로를 죽이는 행동이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특히 여당이 해결하지 못한 각종 의혹들이 계속 정치현안으로 떠올라 있다고 지적하고 한나라당은 이를 바로 잡는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신경식 의원은 당무회의 발언을 통해 야당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큰 상황에서 최근 당내에서 당에 누가 되는 발언들을 자제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면서 의원들의 발언자제와 당내 의사전달과정 개선을 건의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