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회사의 각종 정보와 자원을 조직원들이 신속하게 공유하도록 하는 'ERP 시스템'이 고질적인 인력난과 생산성 부진으로 애를 먹고 있는 중소업체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자원부가 ERP 시스템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는 국내 백 24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효과를 분석한 결과, 재고가 줄고 생산성이 향상되는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고객으로부터 물건을 주문받아서 납품하기 까지의 기간은 평균 11일에서 6일로,그리고 재고 보유기간은 36일에서 20일로 각각 단축됐으며, 종업원 1인당 매출액은 2억원에서 2억 7천만원으로 늘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업종과 기업규모에 관계없이 ERP 시스템이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된 만큼, 각종 지원제도를 통해 ERP 도입을 적극 활성화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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