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최대의 상업도시 잘랄라바드에서 북부동맹 병사들이 약탈을 일삼아 민심이 떠나고 있습니다.
동부의 관문 잘랄라바드는 특히 많은 주민들이 수염을 기르고 부르카를 두르고 다닐 정도로 보수적 성향이 강해 오히려 탈레반 집권 시절의 법과 질서를 그리워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계식량기구의 현지 직원들은 식량창고마저 북부동맹군의 약탈 대상이 돼 직접 경비를 서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끝)
북부동맹, 잘랄라바드 약탈로 민심 떠나는 중
입력 2001.11.19 (14:10)
단신뉴스
아프가니스탄 최대의 상업도시 잘랄라바드에서 북부동맹 병사들이 약탈을 일삼아 민심이 떠나고 있습니다.
동부의 관문 잘랄라바드는 특히 많은 주민들이 수염을 기르고 부르카를 두르고 다닐 정도로 보수적 성향이 강해 오히려 탈레반 집권 시절의 법과 질서를 그리워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계식량기구의 현지 직원들은 식량창고마저 북부동맹군의 약탈 대상이 돼 직접 경비를 서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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