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인 중이던 미군 장갑차가 내리막길에서 연결고리가 풀리면서 승용차 등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 받아 5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8시 40분쯤 경기도 포천군 창수면 왕복 2차선 국도에서 동두천 방향으로 가던 미 2사단 장갑차 한 대가 내리막길로 미끄러져 마주오던 화물차와 충돌한 뒤 승용차 2대의 지붕 위로 지나갔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9살 황모 씨와 함께 타고 있던 37살 장모 씨 등 모두 5명이 다쳐 부근 병원에서 분산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미군측이 훈련 중 고장난 장갑차를 다른 장갑차로 견인하다 연결고리가 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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