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표류중 우리 해군에 구조돼 강원도 거진항으로 예인됐던 북한 선박과 선원 2명이 오늘 오후 북으로 돌아갔습니다.
군경 합동 조사반은 이들의 표류가 단순 사고로 확인된 데다 이들이 귀환을 요청함에 따라 오늘 낮 12시 30분쯤, 해경 경비함으로 거진항에서 이 선박을 견인해,오후 3시쯤 북방 한계선에서 북한측에 인계했습니다.
북한 선원들은 지난 15일 함경남도 금야군 호도항에 정박하고 있던 무동력선이 높은 파도에 밧줄이 풀리면서 표류하다 남방한계선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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