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북동부 쿤두즈의 탈레반군 사령관이 유엔의 안전보장을 조건으로 한 투항방침을 재차 확인했다고 파키스탄의 영자신문인 '던'지가 보도했습니다.
'던'지는 자신을 북부지역 탈레반군 사령관으로 소개한 파질이 어젯밤 위성전화를 통해 유엔이 탈레반 병사와 외국인 지원병의 안전한 귀향 등을 보장한다면 저항을 포기하고 투항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파질 사령관은 미군의 지속적인 공습으로 지난 주말에만 쿤두즈와 카나바드 지역에서 천여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심해 투항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파질 사령관은 그러나 북부동맹군에게는 절대 투항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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