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이슬람 반군 '모로 민족해방전선'이 대정부 전쟁을 선언하며 정부군을 공격해 남부지역 군 초소 일부를 장악했다고 관리들이 오늘 밝혔습니다.
모로 민족해방전선측은 오는 26일로 예정된 이슬람 민다나오 자치지역의 선거를 막기 위해 마닐라 남쪽 천킬로미터에 있는 홀로섬을 공격했다고 말했습니다.
관리들은 아직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홀로섬에 살고 있는 주민 수백명이 피난길에 올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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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이슬람 반군, 대정부 선전포고
입력 2001.11.19 (15:25)
단신뉴스
필리핀의 이슬람 반군 '모로 민족해방전선'이 대정부 전쟁을 선언하며 정부군을 공격해 남부지역 군 초소 일부를 장악했다고 관리들이 오늘 밝혔습니다.
모로 민족해방전선측은 오는 26일로 예정된 이슬람 민다나오 자치지역의 선거를 막기 위해 마닐라 남쪽 천킬로미터에 있는 홀로섬을 공격했다고 말했습니다.
관리들은 아직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홀로섬에 살고 있는 주민 수백명이 피난길에 올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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