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도 신주쿠의 오노다 구청장이 한국인과 대만인 등을 겨냥해 차별적인 호칭 '삼국인'을 사용한 데 대해 재일교포 신숙옥 씨 등이 구청장에게 사죄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신주쿠 구청을 방문해 지난해 4월 이시하라 도쿄도 지사가 비슷한 발언을 했다가 유엔 인종차별 철폐위원회로부터 인종차별조약 위반이라는 지적을 받았다면서 오노다 구청장에게 발언 근거 등을 설명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오노다 구청장은 지난 13일 신주쿠 환경위생협회 연합회 총회에서 신주쿠가 무서운 동네라는 평판을 받고 있다면서 그 원인이 신주쿠 범죄의 7할을 차지하는 `삼국인' 범죄 때문이라고 발언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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