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이용호씨 사건 등 3대 의혹사건과 관련해 검찰총장과 국정원장,그리고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의 자진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김종필 총재는 오늘 당 5역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정원 간부가 권력을 이용해 부정에 관여한만큼 신건 국정원장이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재는 특히 국정원과 검찰의 문제는 사회정의를 바로 세우는 차원에서라도 국민앞에 한 점 의혹없이 철저히 진상이 규명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재는 또 김대중 대통령이 3대 의혹에 대해 한마디도 안하고 있다면서 이 정부는 책임을 지기는 커녕 책임추궁도 못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학원 원내총무는 회의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다수의 검찰 고위간부와 친동생이 이용호 씨 사건에 관련돼 있는만큼 신승남 검찰총장은 지휘책임을 지고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학원 총무는 또 전 국정원장인 임동원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도 김은성 전 국정원 제 2차장등 특정지역 인사를 간부로 임명해 각종비리의 원인을 제공한만큼 자진사퇴해야한다는 것이 당론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진석 대변인은 주가조작사건에 국정원이 개입하고 검찰이 방조한 사건에 대한 야당의 비판이 민주당 주장처럼 어떻게 정치공세냐고 반문하고 자민련은 이번 사건이 조직적으로 이뤄졌다는 판단아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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