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는 오늘 서울 소년원안에 설치된 고봉 정보통신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육시설을 둘러보고 학생과 교육관계자를 격려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학생들이 영어와 컴퓨터 공부에 열심이고 지역주민과 장애인에게 컴퓨터 교육을 시키는 등 봉사활동을 펼치는 모습이 흐뭇하다고 말하고 인생을 살면서 한순간의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 만큼 용기와 희망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특히 소년원 학교에서 특성화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스스로 벤쳐기업을 창업한 사례를 듣고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하고 현재의 고난에 굴하지 않고 앞날을 개척한다면 사회가 요구하는 일꾼으로 성공할 것이라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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