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여권 발급 신청이 급증하면서 발급 업무를 위임받은 서울시내 구청의 재정 부담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강남구청이 밝힌 올들어 지난 6월까지 여권 발급 건수는 모두 7만 8천여 건으로 하루 평균 4백 31건에 달했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98년의 하루 평균 백 42건이 접수된 것과 비교하면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99년 2백 45건, 지난해 3백 12건 등 해마다 접수 건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강남구는 여권 발급 수수료가 전액 국고로 환수되면서도 국고 보조금 지원이 적어 지난 3년간 6억 6천여 만원을 자체 부담하는 등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남구는 여권 발급에 소요되는 비용 전액을 외교 통상부가 지원해 줄것을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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