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제 원유가격이 폭락해도 실제 주유소에서 파는 기름값이 떨어지지 않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유소 등의 가격담합 여부에 대해서 예비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정유사와 주유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 직원들이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유소의 석유제품 판매가격과 유통경로 등에 대한 자료와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는 우리나라가 주로 들여오는 두바이유의 경우 최근 17달러 안팎까지 떨어졌지만 서울과 수도권의 상당수 주유소들은 휘발유 판매가를 리터당 1314원에서 1294원 안팎으로 20원 가량 내리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