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박진탁 본부장이 오늘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서울지방검찰청 형사2부는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박진탁 본부장이 지난 98년부터 2년동안 후원금과 정부 보조금 등의 명목으로 받은 운동본부 기금 가운데 1억 9천 6백만원을 가로챘다며 박본부장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박진탁 본부장은 지난 9월에도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됐다가 법원에 의해 기각됐으나 검찰은 보강 조사를 거쳐 횡령 혐의 액수를 늘려 영장을 재청구했습니다.
지난 91년 설립된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는 백혈병이나 신장병 등 환자들에게 건강한 골수와 신장 등 장기를 기증하는 사회 운동을 펼쳐온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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