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우리나라 전역에서 최대 수 만개의 별똥이 떨어지는 화려한 유성우 현상이 펼쳐졌습니다.
어젯밤 늦게부터 떨어지던 유성은 오늘 새벽 1시가 지나면서 1분에 10개 이상으로 늘어났고 새벽 3시 반쯤 절정에 달했습니다.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는 오늘 새벽 전국 대부분지역에서 수 천개의 별똥을 볼 수 있었고 소백산 천문대와 보현산 천문대 등지에선 시간당 2만개의 유성이 관측돼 국내 관측 사상 최대 규모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유성우는 135년전에 지구 공전궤도 주변을 지나간 혜성의 잔해물들이 지구 대기권으로 떨어지면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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