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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건조주의보로 화재.건강 비상
    • 입력2001.11.19 (19:00)
뉴스 7 테스트 200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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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겨울로 접어들면서 지금 전국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렇게 대기가 건조할 때는 불도 나기 쉽지만 피부부병이나 호흡기 질환에 걸릴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과학부 이준희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이준희 기자!
    ⊙앵커: 지금 대기가 얼마나 건조합니까?
    ⊙기자: 건조주의보는 실요습도가 50% 그리고 최소습도는 30% 이하이고 바람이 초속 7m를 넘을 때 발령이 됩니다.
    실요습도는 5일간 대기중 습도의 가중치를 부여해 계산한 것인데 현재는 30에서 50%로 기준치보다 낮습니다.
    바람도 요즘에는 초속 10에서 20%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서 공기는 물론이고 토양이나 목재 등의 건조 정도가 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상청 예보로는 당분간 비나 눈 소식이 없어 건조한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화재 위험은 높은 상태입니다.
    현재 산불 위험지수가 60을 넘어 산불 경계경보가 내려진 곳은 대구와 울산 등 경상도 지역 일부입니다.
    하지만 전국 대부분 지방의 산불 위험지수가 60에 가까운 상태여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앵커: 이준희 기자! 날씨가 이렇게 건조하면 일단 건강이 나빠지기 쉬운데 어떤 점을 특히 조심해야 됩니까?
    ⊙기자: 대기가 건조해지면 우선 피부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겨울철은 피부의 수분 함유량이 10% 이하로 내려가면서 피부 건조증이 생기고 잔주름이 늘어나며 피부의 신진대사 자체가 둔해집니다.
    이 때문에 피부가 탄력을 잃고 가려움증이 심해지며 각종 피부질환이 악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건조한 겨울철의 피부관리 요령을 전문의로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임이석(피부과 전문의): 목욕을 자주 한다거나 또 방을 따뜻하게 하면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기 때문에 이것을 삼가하시는 것이 좋고요.
    경우에 햇볕을 많이 쬐는 경우에 얼굴에 잔주름 같은 것이 생기기 때문에 햇볕을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앵커: 호흡기 관련 질병에 걸릴 확률도 높죠?
    ⊙기자: 그렇습니다.
    실내외 공기가 건조해지면 코나 기관지의 점막이 마르고 기존의 분비물을 배출할 수 있는 힘이 떨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몸의 저항력이 약해져 감기에 쉽게 걸리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몸의 저항력이 약해지는데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린이들의 경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갔다온 뒤에는 반드시 손을 씻기고 충분한 휴식과 영양공급으로 몸의 저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실내생활을 많이 하는 겨울철에는 흔히 눈동자가 뻑뻑해지고 이물감을 호소하는 안구건조증도 심해집니다.
    오랫동안 텔레비전을 본다거나 독서, 컴퓨터 작업 등을 하고 난 뒤에 보통 증상이 악화됩니다.
    이런 일을 할 때에는 틈틈이 눈을 감거나 먼 곳을 바라보는 등 휴식을 취해야 하고 증상이 심할 때는 인공눈물을 사용해도 증상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 전국 건조주의보로 화재.건강 비상
    • 입력 2001.11.19 (19:00)
    뉴스 7 테스트
⊙앵커: 겨울로 접어들면서 지금 전국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렇게 대기가 건조할 때는 불도 나기 쉽지만 피부부병이나 호흡기 질환에 걸릴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과학부 이준희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이준희 기자!
⊙앵커: 지금 대기가 얼마나 건조합니까?
⊙기자: 건조주의보는 실요습도가 50% 그리고 최소습도는 30% 이하이고 바람이 초속 7m를 넘을 때 발령이 됩니다.
실요습도는 5일간 대기중 습도의 가중치를 부여해 계산한 것인데 현재는 30에서 50%로 기준치보다 낮습니다.
바람도 요즘에는 초속 10에서 20%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서 공기는 물론이고 토양이나 목재 등의 건조 정도가 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상청 예보로는 당분간 비나 눈 소식이 없어 건조한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화재 위험은 높은 상태입니다.
현재 산불 위험지수가 60을 넘어 산불 경계경보가 내려진 곳은 대구와 울산 등 경상도 지역 일부입니다.
하지만 전국 대부분 지방의 산불 위험지수가 60에 가까운 상태여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앵커: 이준희 기자! 날씨가 이렇게 건조하면 일단 건강이 나빠지기 쉬운데 어떤 점을 특히 조심해야 됩니까?
⊙기자: 대기가 건조해지면 우선 피부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겨울철은 피부의 수분 함유량이 10% 이하로 내려가면서 피부 건조증이 생기고 잔주름이 늘어나며 피부의 신진대사 자체가 둔해집니다.
이 때문에 피부가 탄력을 잃고 가려움증이 심해지며 각종 피부질환이 악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건조한 겨울철의 피부관리 요령을 전문의로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임이석(피부과 전문의): 목욕을 자주 한다거나 또 방을 따뜻하게 하면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기 때문에 이것을 삼가하시는 것이 좋고요.
경우에 햇볕을 많이 쬐는 경우에 얼굴에 잔주름 같은 것이 생기기 때문에 햇볕을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앵커: 호흡기 관련 질병에 걸릴 확률도 높죠?
⊙기자: 그렇습니다.
실내외 공기가 건조해지면 코나 기관지의 점막이 마르고 기존의 분비물을 배출할 수 있는 힘이 떨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몸의 저항력이 약해져 감기에 쉽게 걸리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몸의 저항력이 약해지는데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린이들의 경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갔다온 뒤에는 반드시 손을 씻기고 충분한 휴식과 영양공급으로 몸의 저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실내생활을 많이 하는 겨울철에는 흔히 눈동자가 뻑뻑해지고 이물감을 호소하는 안구건조증도 심해집니다.
오랫동안 텔레비전을 본다거나 독서, 컴퓨터 작업 등을 하고 난 뒤에 보통 증상이 악화됩니다.
이런 일을 할 때에는 틈틈이 눈을 감거나 먼 곳을 바라보는 등 휴식을 취해야 하고 증상이 심할 때는 인공눈물을 사용해도 증상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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