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동화 해리포터를 영화로 만든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개봉 첫날 입장수익에서 3000만달러를 넘어서는 등 연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박현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세계 영화팬들이 해리포터 마법에 걸렸습니다.
⊙인터뷰:에 들어가니까 흥분되죠?
⊙인터뷰: 네... 네...
⊙기자: 영화는 고아인 해리포터가 마법학교에 들어가 최고의 마법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개봉 전부터 흥행 돌풍을 예고한 이 영화는 개봉 첫날 3130만달러, 우리 돈으로 400억원이 넘는 역대 최고의 입장수익을 올렸습니다.
개봉 후 사흘 동안의 수익이 9000만 달러를 넘어서 최단기 1억달러 돌파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개봉관 수와 광고 판촉비용 면에서도 이미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같은 기록행진에 걸맞게 영화를 본 관객들의 반응도 대단합니다.
⊙관객: 정말 좋은 영화에요 시각 효과도 뛰어나고 원작과도 거의 흡사해요.
⊙관객: 엄청난 영화입니다.
⊙기자: 원작 소설의 맛을 고스란히 살리면서도 상상력을 극대화해 표현해 냈다는 평가를 받은 영화 해리포터는 타이타닉의 흥행 신화를 넘는 21세기 초 최고의 문화산업적 사건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현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