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 음식점에서 상습적으로 도박을 한 주부 등 50여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오늘 울산시 장생포동 33살 문 모씨와 울산시 남외동 46살 서 모 주부 등 55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도박전과가 있는 30명에 대해 상습 도박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는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서씨 등은 어제 밤 10시부터 경북 경주시 산내면 모 식당에서 판돈 6천만원을 놓고 속칭 '도리짓고땡'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특히 문씨 등은 울산과 경주 등지에서 봉고차를 이용해 도박자들을 이동시켜 주면서 도박장 진입로를 차단하는 등 조직적으로 도박장소를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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