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묘지에 몰래 매장된 남자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속초 경찰서는 오늘 속초시 노학동 공동묘지에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의 시신 한 구를 발견하고 신원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시신은 발견 당시 심하게 부패된 상태로, 흰색 점퍼와 흰색 바지를 입은 채 땅 속에 묻혀 있었습니다.
경찰은 강도 용의자 한명이 지난해 4월 공동묘지 근처를 지나다 시신을 암매장하는 것을 보았다는 진술에 따라 오늘 주변을 수색한 결과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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